트럼프가 Therapeutic 무료보급화(리제네론, Regeneron)

트럼프가 Therapeutic 무료보급화(리제네론, Regen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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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도 전체적으로 오름으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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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트럼프가 다시한번 Therapeutic 무료보급화에 대한 내용으로 트윗하였네요. 어쩐지 어제 그제 Regeneron 과 Eli Lilly CEO들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격에대한 질문에대해 대답을 회피하였는데 이미 정해진 순서대로 PR과 트윗이 올라오는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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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314252606110412806?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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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실제 제공 한다 치더라도 정부가 싼값에 구입하면 리제네론 릴리에게는 굳뉴스일까요 배드 뉴스일까요. 그나저나 선거 다가오니 정말 다급해 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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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이 Regeneron 64B, Eli Lilly 147B 이기까지 현재 EUA들어가는 코비드약으로 커진게 아닌 big pharma라 현재의 이익보다는 더 큰것을 얻기위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럼프 한마디에 FDA도 휘청하는마당에 재선까지 된다면 내년 이후의 자사들의 기존 파이프라인의 이익극대화를 꾀하고 있지않을까 싶네요. 물론 현재 antibody treatment 비용은 트럼프행정부가 지불하니 기업입장으로서는 더더욱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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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제네론 차트

5년간 차트변동입니다.

시가 총액은 64.82 빌리언이고,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대형 제약회사중 하나이지요.

1988년에 설립되었고, 의약품 관련 주력하는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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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마도 트럼프가 리제네론 치료제 효과 이후에 해당회사와 딜이 들어간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확실치는 않습니다.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53797

트럼프 치유했다던 '리제네론 치료제', FDA에 긴급 승인 신청

정확하고 빠른 뉴스 라디오코리아 뉴스

www.radiokorea.com

코로나19에 걸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치유했다고 극찬한 새 항체 치료제가

규제 당국의 문을 두드렸다.

 

생명공학회사 리제네론은 오늘(8일) 개발 중인

단일클론 항체치료제 'REGN-COV2'의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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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등에 따르면 리제네론은 오늘(8일) 성명을 통해

긴급사용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연방 정부가 국민들에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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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COV2는 2개의 단일클론 항체를 혼합한 치료제로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인체 감염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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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료제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진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복용 사실이 알려진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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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 초기였던 지난 2일

아직 임상시험 단계인 이 치료제 8ｇ을 투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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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리제네론의 항체 치료제로

갑자기 상태가 나아졌다면서 즉각 좋아졌으며

믿을 수 없는 기분을 느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치료제가 FDA 승인을 얻더라도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미국인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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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은 환자 5만명에게 투여할 수 있는 분량의

REGN-COV2가 있다면서 앞으로 몇 달 동안 총 30만명에게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리제네론은 대형 제약사 로슈와 협력해

글로벌 공급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