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

뉴섬 캘리 주지사 퇴거(이빅션)유예안 발표

Sun Life 2020. 9. 2. 09:02

뉴섬 캘리 주지사 퇴거(이빅션)유예안 발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캘리포니아에서 8월까지는 렌트비를 전액 안내고 뒤로 미뤄도 퇴거조치를 할 수 없었는데 (물론 12개월동안 나눠서 내겠다는 사인을 랜드오너에게 제출해야 함) 2020년 9월부터 25%의 렌트비를 납부하는 퇴거유예안이 정해졌습니다.

 

집주인들도 마냥 렌트비를 안받고 버틸수 없고, 또한 갑자기 세입자를 쫓아낼수는 없기에 주지사는 25% 미니멈으로 내라는 법안에 서명을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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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섬 CA주지사 ‘퇴거 유예안’ 서명..곧장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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