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Nikola(NKLA), CEO 사임은 장기 가시성 개선할 것 - Cow *연합인포맥스 *
Cowen은 Nikola(NKLA)에 대한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79달러를 유지했다. Jefferey Osborne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Trevor Milton CEO의 사임이 단기적으로 동사 주가에 악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의 사임은 장기 가시성을 개선시킬 것이다”고 발언했다. “Nikola의 이사회 부회장이었던 Steve Girsky가 회장직을 맡게될 것이며, Mark Russell과 Kim Brady가 경영진으로부터 의사소통을 통제하게될 것이다. 이들은 Nikola 투자자들에게 이전보다 홍보성이 적은 어조를 나타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General Motors(GM)와의 제휴는 Nikola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며, 당사는 Nikola가 2021년 4분기에 배터리형 전기차를 생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제목 : Costco(COST), 어려운 매크로 여건에도 지속적인 성장세 기록 가 *연합인포맥스 *
RBC Capital은 Costco Wholesale(COST)에 대한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00달러에서 412달러로 상향조정했다. Scot Ciccarelli 애널리스트는 “Costco의 FY20 4분기(’20년 6~8월) EBIT과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은 상당히 견고했다”고 호평했다. “Costco는 우월한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사는 어려운 매크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기했다. 이어 “동사 전자상거래 부문 전망은 긍정적이다”고 전했다.
제목 : KLA(KLA), Lam Research(LRCX), 5G 반도체 장비 *연합인포맥스 *
Citi의 Atif Malik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장비 섹터 및 전문(specialty) 반도체 섹터 종목 평가를 다음과 같이 업데이트했다. ▲ KLA(KLA) 및 Lam Research(LRCX): 프론트 엔드(front end) 5G 장비 종목 Top Pick으로 선정됐다. ▲ Marvell Technology(MRVL): 5G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세를 들어 5G 장비부문 3위 종목으로 선정됐다. ▲ Nvidia(NVDA), Teradyne(TER), Silicon Laboratories(SLAB), Rambus(RMBS), MagnaChip(MX), Qorvo(QRVO), Skyworks Solutions(SWKS): 상기 3개 종목 다음 순위로 선정됐다. ▲Universal Display(OLED), Amkor Technology(AMKR): 하위 2개 종목을 기록했다. Malik 애널리스트는 “Universal Display의 경우 TV OLED 소비자 수요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이 높다. Amkor의 경우 중국의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아웃소싱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동사 장기 총 이익률에 대한 하방 압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제목 : AT&T(T)의 Tenet, 글로벌 박스오피스 매출 2.8억 달러 돌파 *연합인포맥스 *
Variety는 “AT&T(T) 산하 Warner Bros.가 배급한 Tenet이 글로벌 박스오피스 매출 2.8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내 매출은 340만 달러이다”고 보도했다. “Tenet의 제작 비용은 2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주말 동안 동 영화는 58개 국가에서 1,92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했다. 주말동안 가장 높은 박스오피스 매출이 기록된 지역은 미국과 일본이었는데, 각 나라 주말 매출은 전주 대비 26%, 30%씩 감소했다”고 발언했다. “Tenet은 코로나19 판데믹이 촉발된 이후로 개봉된 첫 번째 블록버스터 영화이며, 평년 대비 부진한 박스오피스 매출은 동 판데믹에 영화 산업에 얼마나 막대한 타격을 끼치는지 보여준다. Walt Disney(DIS)의 Mulan의 경우 미국에서는 상영관을 통해 개봉되지 않을 예정인데, 작품이 공개된 20개 국가에서 6,40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 매출을 창출한 상태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Comscore의 Paul Dergarabedian 수석 미디어 애널리스트는 “현재 북미 내 상영관 중 약 58%만이 영업을 재개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으로 한정할 경우, 동 수치는 75%에 달하나 로스앤젤레스와 뉴욕과 같은 핵심 지역에서 영업이 재개되지 못한 점은 우려 요인이다”고 평가했다.
제목 : Berkshire 산하 철도회사 BNSF 차기 CEO, “美 경기 회복 *연합인포맥스 *
CNBC는 “Berkshire Hathaway(BRK.B) 산하 철도회사인 BNSF Railway의 차기 CEO인 Katie Farmer는 철도 산업이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타격 입었다는 점이 분명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경기 회복과 관련해 낙관적인 기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Farmer는 “통상적으로 당사는 주간 열차운행 횟수가 20만 회를 상회할 때 이를 ‘바쁜 시기’라고 부른다. ’18년 당시 당사 열차운행 횟수는 1년 중 41주 동안 20만 회를 상회했던 바 있는데, ’20년 들어서는 20만 회라는 수치가 단 한 차례도 달성되지 못했다”고 발언했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한 경기 타격이 가장 심각했을 당시 당사 주간 열차운행 횟수는 약 15만 회로 감소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회복세가나타나고 있으며, 지난 주에는 19.5만~19.6만 회가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몇 주 들어 당사 소비재 부문 실적이 특히 강력한 매출 회복세를 기록했으며, 농산품 부문의 경우 코로나19 판데믹에도 불구하고 악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다만 “석탄 부문은 코로나19발 봉쇄령, 그리고 평년 보다 기온이 높았던 겨울 등으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받은 상태이다”고 전했다.
제목 : 9월 28일 주목해야 할 종목 *연합인포맥스 *
▲ Thor Industries(THO): 개장 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매출 22.9억 달러, EPS 1.34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Devon Energy(DVN), WPX Energy(WPX): 합병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빠르면 이번 주 내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 United Natural Foods(UNFI):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매출 66.6억 달러, EPS 0.72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Lockheed Martin(LMT): 분기배당을 2.40달러에서 2.60달러로 인상했고, 자사주 매입을 13억 달러 확대한다고 밝혔다. ▲ Cal-Maine Foods(CALM): 개장 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매출 2억 9,035만 달러, EPS -0.47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목 : Dollar General(DG), 경기회복 모멘텀 둔화로부터 수혜 입을 *연합인포맥스 *
Motley Fool은 미국 경기회복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Dollar General과 같은 할인매장 종목들이 선호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의회에서 추가 재정부양책이 합의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으며, 미 연준은 통화완화 정책을 확대하기보다는 미국 의회에 재정부양책 시행을 촉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추가 재정부양책의 결여와 이에 따른 경기회복 모멘텀의 둔화는 미국 경제가 다시 경기침체로진입할 가능성이 상당함을 가리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마비되었던 시기에, 미국 소매 섹터에서는 할인매장 종목들이 선호되었던 바 있다. Dollar General이대표적인 종목으로, 지난 4~6월에 동일매장매출 +18.8%, 매출 +24.8%, EPS +89.1%, 영업현금흐름 +157.2%의 강력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고전했다. "경기침체가 다시 발생하는 경우에도 소비자들의 필수소비재 수요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며, 자택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할인매장인 Dollar General에 대한 수요는 견고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나아가 "Dollar General은 최근 기록하고 있는 이 같이 강력한 성장세에 힘입어 연간 자본지출을 확대하면서 DG Pickup, DG Fresh 등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FY21(1월 결산) 말까지 추가로 20억 달러의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할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고정리했다. 이외에는 Costco(COST), Ollie’s Bargain Outlet(OLLI) 등을 언급했다.
제목 : DocuSign(DOCU), 가입자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익성 향상, 투자 *연합인포맥스 *
Motley Fool은 DocuSign이 가입자 증가세와 수익성 향상을 누리면서 투자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기업들이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을 확대하면서 많은 디지털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수요 급증과 주가 급등을 겪었다. 전자결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DocuSign도 그 중 하나로, FY21 2분기(5~7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FY 2분기에 DocuSign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고, 기업/상용 가입자는 55% 증가했다"고 정리했다. "특히 투자자들은 이 같은 가입자 급증을 바탕으로 DocuSign의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매출총이익률은 74%로 전과 동등한 수준이지만, 매출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는 반면 영업지출은 최소화되면서 현금흐름 개선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FY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1,200만 달러에서 대폭 상회했으며, 이는 DocuSign이 서비스 품질 향상에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DocuSign의 Springer CEO는 총유효시장을 450억 달러로 예상했으며, 이는 동사의 성장기회가 여전히 상당함을 가리킨다"고 발언했다.
제목 : Johnson & Johnson(JNJ),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초기 *연합인포맥스 *
Seeking Alpha는 “Johnson & Johnson(JNJ)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 데이터에 대해 실시됐던 비 동료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접근 가능한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참가자 중 98%가 1회 투여 29일 이후 중화 항체를 형성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동 심사에서 주의할 점은 검토 대상 데이터가 65세 이상의 참가자 15명 데이터에 국한되었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들 65세 이상의 참가들 중 36%는 부작용을 경험했으며, 이는 나머지 64%가 증상 개선을 경험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Johnson & Johnson은 상기 비동료 심사 결과에 근거해 23일(수)부터 6만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을 개시했다. 동 임상의 결과는 내년 초에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제목 : Moderna(MRNA), 2021~22년 코로나19 백신 1위 자리 점 *연합인포맥스 *
Oppenheimer는 Moderna(MRNA)에 대한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108달러를 유지했다. Hartaj Singh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mRNA-1273이 2021년 및 2022년에 업계 최고 제품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했다. “아직 미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해 어떠한 긴급사용승인(EUA)도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백신 후보물질의 안정성이매우 중요하며, 물류 및 기술적인 리스크 해소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Pfizer(PFE)가 백신 첫 출시에 따른 수혜를 누리게 되더라도 안정성이 중시되는 상황은 Moderna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Moderna가 백신 생산 및 물류 측면에서 업계 우위에 있음을 입증했기 때문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Moderna의 적정 수송 온도는 영하 20도이며, 이는 경쟁사와 달리 코로나19 백신 물류망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다수의 투자자들은 Moderna의 포괄적인 임상 및 상업적 성공을 아직 저평가하고 있다. 동사는 2021년 상반기부터 경쟁사와 격차를 나타내기 시작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제목 : Uber(UBER), 밸류에이션 매력적, 음식배달사업 긍정적 전망 - N *연합인포맥스 *
New Street Research의 Pierre Ferragu 애널리스트는 “당사는 Uber Technologies(UBER)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임을 확신한다”고 발언했다. “동사의 음식 배달 사업 부문은 플러스 수익전환을 기록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Ferragu 애널리스트는 Uber 음식배달 사업부문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대해 다음과 같은 근거를 제시했다. 1) 음식배달 부문은 레스토랑 사업 대비 분명히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제시한다. 2) 여러 지역에서 경쟁이 치열하지만, Uber는 수익성 개선에 필요한 견고한 전환율을 나타내고 있다.
제목 : Nio(NIO), 신규 전기차 EC6 배송 시작 *연합인포맥스 *
Benzinga는 “중국 전기차 제조사인 Nio(NIO)는 25일(금) 신차 EC6를 처음으로 인도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동사는 7월 24일에 5인승 전기 쿠페 SUV인 EC6 출시를 발표한 바 있으며, 그 즉시 사전 예약을 접수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C6는 Sporty, Performance, Signature의 세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체는 경량 구조이다. 동 차량의 공기저항계수(drag coefficient)는 0.26이다”고 설명했다. “Nio는 EC6가 0kph에서 100kph로 가속되는 데 4.5초 걸린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EC6 Performance 및 Signature 버전에는 각각 표준 70킬로와트시 배터리 팩이 장착되어 있으며 유럽 NEDC 기준으로 1회 완충 시 440km가 주행 가능하다. 옵션인 추가 100킬로와트시 배터리 팩이 장착될 경우 615km까지 주행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Nio는 EC6 구매를 유인하기 위해 첫 구매자들에게 평생 무료 보증, 평생 무료 연결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목 : Splunk(SPLK), 클라우드 사업부문 전망 긍정적, 투자의견 상향 *연합인포맥스 *
Baird는 Splunk(SPLK)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Outperform으로, 목표주가를 220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Jonathan Ruykhaver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사업모델을 둘러싸고 잡음이 남아있으며, 단기 내 잉여현금흐름이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Splunk는 보안 부문에서 선두 주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부문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FY21 1분기(2020년 2~4월) 동사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경상매출(ARR) 증가율은 82%, FY21 2분기 동 부문 ARR은 89%를 기록해 특히 인상적이었다. 지난 7개 분기 동안 Splunk의 총 ARR은 50% 이상 증가했다”고 분석했다.<br /> “Splunk의 클라우드 부문 매출 증가 모멘텀은 동사 성장을 계속해서 견인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제목 : FedEx(FDX), 가격결정력 강력하여 주가 상승여력 있어, 매수 권고 *연합인포맥스 *
Deutsche Bank의 Amit Mehrota 애널리스트는 FedEx의 가격결정력 향상을 고려했을 때 주가가 더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FedEx는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한 전자상거래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주로 간주되면서 '20년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하지만 당사는 추가적인 주가 상승여력이 상당하다고 보고 있다"고 발언했다. "FedEx와 UPS(UPS)의 주가 추이를 비교해보면, FedEx는 고점 대비 낙폭이 컸지만 그만큼 더 강력한 반등을 보이면서 최근 outperform이 두드러진다"고 언급했다.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물류 섹터 가격결정력은 더욱 향상되고 있으며, 이는 추가적인 실적 향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를 고려할 때 주가는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18달러를 제시했다.
제목 : Zoom Video(ZM), 현재 주가는 낙관적 시나리오 기반… 하방 리 *연합인포맥스 *
Morgan Stanley의 Meta Marshall 애널리스트는 Zoom Video의 현재 주가는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전제로 하고 있어, 하방 리스크에 주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당사는 UCaaS, 화상회의 시장이 2035년에 총유효시장 1,9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을 강세 시나리오로 가정하고 있다. Zoom Video는 기존에 해당 시장에서 20% 점유율을 누렸는데,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점유율이 40%로 큰 폭으로 확대된 상황이다"고 전했다. "Zoom Video의 현재 주가는 500달러를 상회하고 있는데, 이는 상기의 강세 시나리오에서 점유율 30%를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가격결정력이 현재보다 약화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조건이다"고 분석했다. "Zoom Video가 사용자층을 더욱 확대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1인당 평균매출(ARPU)은 감소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당사는 기본 시나리오에서 총유효시장 1,500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고, 향후 15년간 점유율을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주가 하방 리스크는 상당하다"고정리했다. 투자의견 시장비중, 목표주가 350달러를 유지했다.
제목 : Micron Technology(MU), 29일 저조한 실적 발표하면서 *연합인포맥스 *
Micron Technology는 오는 29일에 FY20 4분기(6~8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Citi의 Christopher Danely 애널리스트는 Micron이 이번 실적발표에서 저조한 성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당사는 Micron의 이번 FY 4분기 실적발표에서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RAM 시장이 더블딥을 겪었다는점이 저조한 실적의 배경이었을 것이다"고 발언했다. "이에 따라 실적발표 이후 주가는 하락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Negative Catalyst Watch 종목으로 선정했다. 투자의견 매도, 목표주가 35달러를 유지했다. "PBR 주가배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 Micron의 주가는 30달러 중반대가 되어야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FY21 2분기가 실적 저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재고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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