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미국주식관련 소식, 기업 실적발표(2020년 11월) 그리고 현재까지 수익분석
다음주 어닝 발표하는 주요기업입니다.
개인적으로 JD 가 기대하구요, 주주는 더 이상 아니지만, Nio 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될지도 궁금하네요..
월요일 장전에 JD, ...
화요일 Walmart, Sea, Nio, ...
수요일 Target, TJX, Nvidia, bilibili, nVidia, ..
목요일: BJ's, Ross, ..
또한 Doordash IPO가 기대됩니다.
Doordash 가 IPO 파일링을 금요일에 했군요.
미 음식배달 스타트업 도어대시, 뉴욕 증시 IPO 시동
최대 음식배달 스타트업 '도어대시'가 13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사업설명서를 제출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경제매체 CNB
m.koreadaily.com
아직 ipo 안햇군요! 코로나 랠리 전에 ipo 햇으먼 줌 처럼 대박 쳣을텐데 아쉽네요.
우버이츠 그럽헙이랑 3개 쓰는데, 속도와 편의성에서 상대가 안됩니다. 독보적인 원탑이에요. 앞으로 성장 가능성 높게 봅니다.
11/13 미 증시 변화 요인: 악재 외면 Vs. 호재 기대심리 반응
미 증시는 애리조나와 조지아주에서 바이든의 승리가 확실시 되자 대선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 평가 속 상승 출발. 이 소식에 산업재를 비롯해 에너지, 레저 업종이 상승을 주도. 한편,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점도 관련 기업들의 상승 요인. 이로 인해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투자심리는 개선. 다만, 미국의 코로나는 더욱 확대되고 있으나 애써 외면한 점은 향후 부담으로 작용할 듯(다우 +1.37%, 나스닥 +1.02%, S&P500 +1.36%, 러셀2000 +2.08%)
현재까지 제 포트폴리오도 공유해봅니다.
1년간의 수익을 보니, 코로나 폭락 이후로 어느정도 대부분 회복을 한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말라는 격언을 너무 의식했나 봅니다.
너무 중구난방으로 산감이 없지 않나 하는데, 일단 미국 주식 특성상 단타가 아니고서는 1년보유하는것이 절세에 있어서 큰 효과가 있어서 일단 왠만하면 한번 산 주식은 팔지 않아서인데요.
아래는 일단 수익이 난 종목들입니다.
아래는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이후에 추가적인 하락이 올지알고, 헷지의 개념으로 사두었던 SQQQ와TVIX가 손실폭이 뼈아프네요 ㅠ 이미 손절타임도 놓치고 그냥 말그대로 헷지보험의 느낌으로 킾하고 있습니다.
뭐 상반기에 이미 애플, AMD와 테슬라 셀링 이후 수익분을 생각해보면 사실 저정도 손실은 보완이 되니 마음에 심적 여유가 있긴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절세를 위해 12월 전에 정리할 계획을 갖고 있긴 합니다.
미국 세금보고시에는
총수익 - 총손실 = 차액 분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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